스트릿웨어 브랜드 ‘코드그라피’가 글로벌 인기 그룹 세븐틴 호시를 모델로 발탁하고 추동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코드그라피’는 세븐틴 호시의 캐주얼하고 스트릿한 무드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로 선정했고 앞으로 호시와 함께 MZ세대 셋업 맛집으로 대중성과 트렌디함까지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호시는 ‘코드그라피’의 스테디셀러인 CGP 아치 로고 트레이닝 셋업, YKK 2WAY 테크 숏 자켓 셋업 등을 착용해 개성 있고 밝은 분위기를 전달했다.
아트웍이 담긴 CGP 오리진 트레이닝 셋업 등의 다양한 가을 신제품을 착용한 호시의 매력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호시와 함께한 ‘코드그라피’ 룩북은 8월 16일부터 공개되며 호시가 착용한 컬렉션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 호시와 함께한 ‘코드그라피’ 추동 컬렉션은 무신사 스토어와 스타일쉐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코드그라피’는 추동 컬렉션 제품 1개 이상 구매 시 호시의 룩북 미공개 컷 영상, 호시가 직접 그린 드로잉이 담긴 포토엽서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