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가 대자연과 정원 가꾸기에 대한 사랑에 영감을 받은 받은 ‘리바이스X가니’ 세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에는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이자 꾸밈없고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엠마 챔벌레인과 그녀의 친구들이 등장했다. 푸른 채소밭에서 정원을 가꾸고 즐기며 환경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보다 책임감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제안한다.
올해로 3번째 협업을 자랑하는 ‘리바이스 x 가니’ 컬렉션은 ‘리바이스’의 오리지널리티를 잘 반영한 501 핑크색 데님, 배기부츠와 더불어 롱 데님 스커트, 데님 코르색, 노란색 원피스 등이 있으며 90년대의 웨스턴 트러커, 웨스턴 셔츠, 웨스턴 드레스 등도 선보인다.
특히 평소 환경에 대한 사랑과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있는 ‘리바이스’와 가니의 협업은 자연에 좀 더 친숙한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유기농 면과 물 절약 기술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천연염료를 사용하여 디자인되었으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컬러감과 가벼운 실루엣이 특징이다.
‘리바이스 X 가니’ 컬렉션은 8월 18일 런칭하며 ‘리바이스’ 공식 온라인 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코펜하겐 패션위크 기간 동안 ‘가니’의 2023 춘하 런웨이 쇼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