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패션 브랜드 ‘어반디타입’이 추동 정규 컬렉션을 공개했다. 

도심을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 속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추동컬렉션 ‘Ordinary sports’는 브랜드 고유의 어반 캐주얼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며 1970년~80년대 빈티지, 레트로 무드에 영감을 받은 아트웍을 필두로 다양한 아이템을 믹스 매치한 스타일링을 제시, 일상에서도 즐기기 좋은 경쾌하고 매력적인 아웃핏을 제안한다.

시즌 타이포 그래픽이 돋보이는 스타디움 재킷부터 트로피 자수 디테일의 맨투맨, 편안한 착용감의 와이드 핏 팬츠 등 보다 새롭고 다채로운 컬러의 디자인들이 출시되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의 활용하기 좋은 데일리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8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인 ‘어반디타입’의 정규 컬렉션 제품들은 오프라인은 에이랜드, 원더플레이스 매장에서 온라인은 어반디타입 공식 홈페이지, 무신사, 그리고 29C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