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중요시하는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스티나’의 추동 캠페인을 공개했다.

‘시스티나’의 추동 캠페인 ‘Everyday Made By Me’는 자신만의 방식대로 하루를 만들어가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확고한 자신의 취향대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찾아다니는 MZ세대의 니즈는 그들의 스타일에서도 나타난다.

이번 컬렉션은 캐주얼과 클래식의 새로운 조합으로 개성 있고 편안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프레피 룩에서 온 영함과 포인트 컬러 스타일의 플레이로 자유롭고 쿨하게 표현했으며 클래식한 트위드 아이템과 스트릿 아이템 믹스로 개성 있고 편안한 스타일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