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로라’가 (여자)아이들의 민니를 뮤즈로 발탁하고 화보를 공개했다.
1950년대 후반 프랑스에서 일어난 문화 사조인 누벨바그(New Wave)의 낭만과 감성을 담은 ‘로라로라’의 추동시즌 프렌치 무드의 클래식에 동시대적 감성을 더해 로라로라만의 뉴웨이브 클래식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브랜드의 첫 뮤즈로 (여자)아이들의 민니를 발탁하고 민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로라로라’측은 당당함과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가진 민니가 ‘로라로라’가 추구하는 누벨바그 컨셉과 완벽히 일치해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속 민니는 클래식한 우아함과 밝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오가며 민니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니트 맛집으로 알려진 로라로라의 다양한 니트 아이템을 착용한 민니는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클래식 케이블 니트와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니트, 간절기 활용만점인 가디건 등 ‘로라로라’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한 니트 스타일링을 보여 주었다.
또한 스웨트 셔츠와 숏츠로 경쾌한 무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데님 아이템을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한 프렌치 감성의 캐주얼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민니와 함께한 ‘로라로라’의 추동 컬렉션은 오늘(2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W 컨셉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뉴 컬렉션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신상품 10% 할인과 함께 모든 구매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민니 포토카드 5종’ 및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로라로라’ 핑크 글리터 양말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