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앤’이 추동시즌 Nostalgic 컬렉션과 Signature&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노스텔직 컬렉션은 빈티지한 터치감의 텍스쳐와 유색 스톤, 진주, 골드 컬러 소재를 브랜드의 감성과 맞게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최근 몇 년째 이어지고 있는 뉴트로 감성으로 인해 트렌디룩으로 급부상한 그래니룩과 잘 어우러진다.
엔틱한 골드 컬러의 매듭 디테일이 볼륨감 있게 표현되어 하나만 착용해도 포인트를 줄 수 있고 이어커프와 토글 목걸이, 피어싱, 체인 링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날의 룩에 따라 다채로운 트렌디한 빈티지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일리앤’의 대표 컬렉션 중에 하나인 시그니처& 컬렉션은 ‘12&’의 & 모티브를 활용한 감각적인 무드가 특징이다. 심플하지만 유니크한 & 모티브와 다양한 컬러의 체인 조합이 포인트 되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더한다. 고급스러운 14K 소재에 데일리한 사이즈감으로 다양한 주얼리와 함께 트렌디한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활용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