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슈즈 ‘세르지오 로시’가 미국 패션 브랜드인 ‘아레아’와 협업을 발표했다.
샌들, 글래디에이터, 펌프스, 슬링백으로 구성된 ‘SERGIO ROSSI X AREA’ 캡슐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완벽한 만남으로 20개의 스타일로 구성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모든 형태와 표현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여성성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며 이번 협업으로 ‘세르지오’는 패션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캡슐 컬렉션은 내년 2월 패션위크를 통해 공식적으로 런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