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오메가’가 배우 정해인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정해인은 다양한 콘셉트와 ‘오메가’ 타임피스를 완벽 소화하며 자타 공인 화보 장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해인은 ‘오메가’의 컨스텔레이션과 스피드마스터 ‘57 컬렉션 라인 워치를 활용해 남성미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그는 재킷에 클래식한 매력의 가죽 스트랩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하고 초록, 핑크 등 컬러 포인트 코디에 메탈 시계를 매치한 럭셔리한 패션으로 시선을 압도하기도 했다.
특히 정해인이 착용한 스피드마스터 ’57 컬렉션은 스피드마스터 출시 65주년을 기념하며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선보인 컬렉션으로 슬림한 스타일, 컬러풀한 다이얼 옵션 등이 특징이며 정확성과 항자성 및 성능에 있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