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스터디’가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의 세 번째 시즌을 런칭했다.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은 기성세대부터 MZ세대 골퍼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젝트 브랜드로 지난해 추동 시즌 첫 출시했다.

‘케이스스터디 골프클럽’ 시즌3는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팝업 오픈을 시작으로 ‘BAYC’, ‘제이린드버그’, ‘발란사’ 등과 협업한 다양한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프로젝트 시작과 함께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개점 1주년을 맞이하여 오픈한 팝업스토어에는 MZ세대 대표 아이콘인 힙합 뮤지션 키썸과 빅원이 방문하여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의 런칭을 함께했다.

케이스스터디의 ‘BAYC’ 협업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키썸과 빅원은 당당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현장에서 많은 게스트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이는 케이스스터디와 NFT 프로젝트 ‘BAYC’의 협업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활용한 젊고 유쾌한 골프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진난 시즌1 런칭 당시 품절대란을 일으킨 스웨덴 골프웨어 브랜드 ‘제이린드버그’와의 협업으로 프로페셔널한 여성 골퍼들을 위한 세련된 디자인의 골프웨어와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의 골프백을 선보인다.

부산을 대표하는 사운드숍이자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발란사’는 위트 있는 골프라는 테마로 데일리 웨어로도 가능한 감각적인 골프웨어와 액세서리로 MZ세대 골퍼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컬러웨이를 입은 케이스스터디 레이블의 베스트, 볼캡, 네임택 등 다양한 PB 아이템과 ‘욜프 골프’의 클럽 커버 등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골프 아이템을 다양하게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