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유틸리티 스트릿웨어 ‘코드그라피’가 뮤즈 세븐틴 호시와 함께한 두 번째 컬렉션을 공개했다.
‘코드그라피’는 헤비아우터로 구성된 윈터 컬렉션을 선보이며 룩북의 무드와 감도는 물론 호시의 색다른 매력을 다양하게 담았다.
화보 속 호시는 ‘코드그라피’의 베스트셀러인 RDS 유틸리티 덕다운 푸파 숏패딩, 헤비보아 무톤 플리스 자켓 등을 착용해 당당하고 멋진 분위기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이외에도 겨울 아우터로 적합한 RDS 에센셜 덕다운 푸파 숏패딩, CGP 더플 플리스 점퍼 등의 신제품을 착용한 호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코드그라피’의 윈터 컬렉션은 누적판매 6만장 이상의 유틸리티 덕다운 푸파 숏패딩부터 플리스 라인까지 ‘코드그라피’만의 시그니처 무드를 살린 헤비아우터로 구성되었다.
또 가성비로 유명한 브랜드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RDS 인증된 DIVO 다운, 미군 신소재 프리마로프트 등의 세계적인 프리미엄 충전재를 사용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호시와 함께한 ‘코드그라피’ 룩북은 9월 23일 오후 공개되며 컬렉션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컬렉션 제품 1개 이상 구매 시 호시의 룩북 미공개 컷과 영상이 담긴 포토엽서세트를 선착순 증정하며 해당 컬렉션은 무신사와 스타일쉐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 8월 호시를 첫 모델로 선보인 ‘코드그라피’는 CGP 오리진 트레이닝 셋업을 5분 만에 완판, 재입고 5초만에 또다시 완판 신화를 기록하며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하는 등 MZ세대 셋업 맛집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