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는 세븐틴 멤버 민규를 한국의 로컬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불가리’측은 민규의 공통된 가치와 스타일적 일치를 반영,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의 영향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고고 전했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불가리’ 스튜디오 글로벌 이벤트에 참석한 민규는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인 비제로원을 착용, 완벽한 애티튜드와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파트너십은 ‘불가리’의 글로벌 확장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식 증대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며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결정으로 브랜드의 로컬 앰버서더가 된 세븐틴의 민규는 브랜드의 가치와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달하는 큰 역할을 하는 한편,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