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가 가을을 맞아 야외활동과 더불어 골프 테니스 등 어떤 운동에도 최적의 플레이를 돕는 언더웨어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플레이텍스’는 최근 골프, 테니스, 요가, 필라테스 등 운동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한 언더웨어로 골프&테니스브라를 출시했다.

와이어리스 브라의 대표 브랜드답게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으로 골프 테니스웨어 외 다양한 스포츠웨어와 함께 착용 시 매끄럽게 옷 맵시를 살려주며 부드럽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쉘론 플리커팅 원단 적용으로 촉감이 부드럽고 통기성과 흡수성이 뛰어나며 흡한 속건 기능 덕에 땀이 쉽게 흡수되고 빠르게 건조되어 장시간 동안 착용해도 편안하고 쾌적하다.

또 넓고 편안한 U자형 날개 구조의 디자인으로 옆라인의 군살까지 커버해주며 골프의 큰 스윙 동작에도 말려 올라가는 등의 불편함 없이 바디에 밀착되어 가슴을 넓게 감싸주고 안정감 있게 서포트해 준다.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넓고 편안한 어깨 끈과 물방울 형태의 볼륨패드를 적용했으며 9아이로 사이즈 조절이 원활한 3단 후크 적용으로 입고 벗기에도 편안하다. 함께 세트로 구성된 골프&테니스브라 팬티 역시 흡한 속건 기능의 쉘론 원단 적용과 HEM 노라인으로 엉덩이를 매끈하고 편안하게 감싸주어 쾌적함을 선사한다.

지난 18일 GS SHOP 단독으로 선 론칭 후 ‘플레이텍스’ 온라인 공식몰에서도 판매 중이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로부터 재구매가 이어지는 등 호응이 높다.

‘원더브라’는 지난 4월 GS샵 단독 론칭을 통해 ‘원더브라 X GOLF’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GS샵에서 4월 18일 첫 론칭 기념 방송 당시 1시간 동안 약 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론칭 후에도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누적판매 86,190세트(GS 전 채널 브라팬티 낱개 환산 기준)로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원더브라 X GOLF’는 어떤 움직임에도 탄탄하게 몸에 완벽 밀착되어 골프 등 고강도 운동 시에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활동성을 높여 주는 스포츠 언더웨어 아이템이다. 와이어 없이도 ‘원더브라’만의 차원이 다른 볼륨감으로 핏을 살려주는 것은 물론 높은 신축성의 360 바운스 컨트롤 밴드가 속옷이 말려 올라가는 현상을 방지해주고 고탄력 파워넷의 바운스 컨트롤 존과 바운스 컨트롤 커버가 가슴 부분이 들뜨지 않도록 매끈한 핏을 유지시켜 줘 운동하는 내내 편안함을 선사해 준다.

특히 반타공 액티브 몰드와 입체적 패턴은 개발 기간만 무려 1년 넘게 걸릴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다. 가슴 전체를 풀컵으로 감싸 액티브한 움직임에도 한층 더 편안하고 예쁜 가슴라인을 연출해 주며 몰드에 반타공 기법을 적용해 더 가볍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피부에 닿는 안쪽 면은 흡한속건 기능성 소재인 아쿠아템프 적용으로 꿉꿉함 없이 시원한 촉감을 느낄 수 있다. 그 외 뛰어난 신축성으로 잘 알려진 라이크라 메시 소재의 와이드 윙이 가슴 양 옆 군살과 등살까지 매끈하게 커버해줘 몸에 달라붙는 골프웨어나 다양한 의상과도 완벽한 실루엣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디&홈웨어 플랫폼 준앤줄라이의 컬러집 V넥 스트랍 골지 프리컷 롱브라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데일리 언더웨어 및 운동 시 탑으로 입기에도 좋은 웨어러블한 아이템이다.

프리미엄 나일론 골지 프리컷 원단 사용으로 내구성 및 신축성이 뛰어나며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흡한 속건 기능으로 격렬한 운동에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디자인 면에서는 상복부까지 덮어주는 긴 기장감으로 운동 시 격한 움직임에도 말려 올라가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봉제선이 없어 착용감이 편안할 뿐만 아니라 두께가 얇은 애슬레저웨어와 착용해도 매끄러운 핏을 완성해준다. 뿐만 아니라 2단 매직 볼륨 패드로 자연스러운 볼륨과 라인을 선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