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가 직장인이 다양한 오피스 공간에서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예작’의 시즌 셔츠를 출시했다.
직장인 남성의 80% 이상이 여전히 정장 차림의 복장을 유지하고 있을 만큼 셔츠는 출근 룩의 기본이므로 뛰어난 소재와 좋은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MZ세대 직장인이 회사에서는 물론 휴양지에서도 자신의 멋을 낼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예작’ 와이스타일 라인의 코튼 혼방 셔츠는 화이트 바탕에 어깨와 앞판에 네이비 컬러의 절개배색이 들어가 아티스틱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플라워 모티브가 과감하게 들어간 스포츠 캐주얼 셔츠는 트윌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사해 데일리 룩부터 휴양지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예작’은 이번 시즌 섬세한 디테일의 클래식 포멀 셔츠, 심플한 디자인의 스마트 캐주얼 셔츠, 여가 시간에 스타일리시함을 더한 스포츠 캐주얼 셔츠 등 3가지 라인의 신상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