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은 남성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된 에센셜 컬렉션을 출시한다.
시간을 초월한 디자인, 하이 퀄리티, 엑설런트 핏은 에센셜 컬렉션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고 오래 입을 수 있으며 스토리가 담겨 영원히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패션의 지속성이라는 아이디어에 기반을 둔 ‘H&M’ 에센셜은 전문적인 컷 디자인과 하이 퀄리티 소재를 사용한 타임리스 컬렉션을 지향한다.
남성 옷장의 기본인 티셔츠, 데님, 셔츠 등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돼 오래 입을 수 있으며 스타일링을 함께하기 좋아 언제나 쉽게 찾을 수 있다.
출시 시점에는 총 12개 개별 넘버가 지정된 스타일이 포함된다. 단 20개가 넘는 고유 제품이 동시 선보이지 않는다.
에브리데이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테일러드 코트, 티셔츠, 후디, 스웨트셔츠, 옥스퍼드 셔츠, 셔츠, 데님, 라이트 니트 점퍼, 헤비 니트 점퍼, 블레이저, 슬랙스, 치노 팬츠가 먼저 출시된다.
모든 제품들은 리사이클 멜턴 울과 리사이클 폴리에스터와 같은 보다 지속가능한 소재를 포함한 내구성이 뛰어난 하이 퀄리티 소재로 만들어진다. 컬러 팔레트는 클래식한 뉴트럴 톤과 엄선된 시즈널 컬러가 혼합되어 보여진다.
‘H&M’은 컬렉션에 대한 투명성을 전달하기 위해 제품 뒤에 숨겨진 디자인 프로세스, 개발, 스타일링, 소재,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비하인드 신 시리즈 ‘더 메이킹’을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매일 입는 옷과의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며 고객은 옷을 관리, 수선, 리사이클해야 하는 더욱 큰 이유를 갖게 될 것이다. 이는 지속성과 순환성은 브랜드와 고객이 함께 할 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