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핑(회장 박만영)이 가을 트레킹 시즌을 맞아 타이탄 로우, 트리플S, 카이저, 어글리, 오토, 클라임, 타이탄 등 등산부터 트레킹, 워킹, 런닝에 적합한 신상품 트레킹화와 워킹화 컬렉션을 선보였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폭 완화되면서 MZ세대 중심으로 등산 및 스포츠 열풍이 불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트레킹화가 인기를 끌고 에슬레저 룩도 강화되어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는 가볍고 편안한 워킹화를 선보인다.
‘콜핑’의 기술력이 집약된 콜그립 아웃솔을 토대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서 우수한 접지력과 미끄럼 방지,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게 개발되었다.
특히 트레킹에 적합한 타이탄 로우와 트리플S는 콜핑의 최신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으로 사계절 내내 신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프리락으로 조임 기능을 하여 탈착이 편리하며 자체 개발한 통TPU 생크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무게를 줄여주어 발에 부담 없이 장시간 이용 가능하며 완전 방수와 투습기능을 가진 콜텍스 방수원단을 내피에 적용하여 신발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통TPU 생크란 파이론 전체를 친환경 소재 TPU로 감싸는 구조로 트리플S는 이 조합에 미끄럼을 방지해주는 러버를 적용한 신개념 아웃솔이다. 통TPU 생크를 적용함으로써 내구성이 강화되고, 안정된 보행을 도와주며 측면 긁힘 방지기능이 탁월하다. 그리고 쿠셔닝과 반발력을 한층 더 향상 시키고, 뛰어난 접지력으로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착화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