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대표 김대환)가 전속모델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한 봄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BYC’의 오리지널리티로 차별화했다. 클래식하고 정겨운 공간과 ‘BYC’의 시간이 어우러져 브랜드가 가진 편안함을 보여준다.
‘BYC’는 화보를 통해 화사하면서도 따뜻한 컬러의 봄여름 신제품을 선보였다. 일상복과 쉽게 매치해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와 화사한 컬러에 편안함을 강조한 파자마 제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BYC’ 전속모델 오마이걸 아린은 한층 더 성숙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소프트 레트로 무드에 어울리는 차분하고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이번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오마이걸 아린은 올해로 4년째 ‘BYC’ 전속 모델로 발탁되어 이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화보를 준비하면서 ‘BYC’와 아린이 함께 네번째 봄을 맞이했다. 이번 화보에서 화사하고 따뜻한 소프트 레트로풍의 ‘BYC’와 편안하면서도 싱그러운 봄 분위기의 아린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