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콘들과 함께 스튜디오 시현하다에서 촬영한 ‘MLB’ 모자 착용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시현하다는 MZ세대의 빅 트렌드 포토프레스 문화의 시초로 ‘가장 나다운 순간의 기록’이라는 모토 하에 운영 중인 프로필 스튜디오다.
이번 촬영에는 헤어 디자이너 겸 유튜버 헤어몬, 운동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 심으뜸, 글로벌 틱톡커 KELLY 유빈, 숏폼 크리에이터 늘이농을 포함해 뷰티 모델, 에슬레져 인플루언서, 연기자, 댄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MLB CREW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번 시즌 ‘MLB’ 모자를 착용한 모습의 증명사진을 촬영하며 모자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애슬레틱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심으뜸은 ‘MLB’ 볼캡과 바람막이를 착용한 사진으로 특유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남겼다. 헤어몬은 베이지 톤의 배색 볼캡으로 댄디하고 프로패셔널한 자신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 외 여행을 즐기는 인플루언서는 홀리데이 무드에 어울리는 MLB 니트 버킷햇을 쓰고 해외여행 패션, 피크닉룩을 완성했으며, MZ세대의 핫한 크리에이터들은 트렌드로 떠오른 Y2K 무드의 뉴스보이캡, 데님 볼캡 등을 착용하고 가장 트렌디한 모습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