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미도’가 앰버서더 김수현과 함께한 두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수현은 ‘미도’의 뉴 컬렉션을 함께 매치하여 한층 더 깔끔한 스타일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김수현이 착용 모델은 총 3가지의 2023년 뉴 컬렉션 제품으로서 그린에서 블랙의 그라데이션이 매력적인 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와 네오 빈티지 스타일과 첨단 기술의 조화를 이룬 오션 스타 디컴프레션 월드타이머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타임리스한 브랜드의 정수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는 타임피스의 수준을 넘어 미도 특유의 독창성과 전문성을 담았으며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한 칼리버 80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충격과 자기장에 뛰어나 한층 더 견고하면서도 탁월한 품질을 자랑하며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또한 1960년대에 제작된 오션 스타 스킨 다이버 워치의 디자인과 퀄리티를 재현한 오션 스타 디컴프레션 월드타이머는 기존에 선보였던 모델에 세계 시간을 표시하는 베젤과 GMT 기능을 더해 아이코닉함을 이어간다. 네이비 블루 버전과 함께 블랙 다이얼 내 옐로우부터 미도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 그라데이션까지의 감압 테이블이 있는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