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가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르네 랩과 함께한 ‘언팩 투모로우’ 캠페인을 통해 아이코닉한 보야져 컬렉션을 공개한다.
토드 투르소 감독이 생동감을 불어넣은 이번 캠페인은 르네 랩의 다면적인 여정을 밀착해서 담았으며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언제든 신뢰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섹스 라이브즈 오브 칼리지 걸스’와 ‘민 걸즈:더 뮤지컬’의 배우 르네 랩의 영상은 커리어를 위해 이동하는 어떠한 곳에서도 ‘투미’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재활용 소재를 핵심 디자인에 접목시켜 탁월한 품질과 내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투미’의 여성용 보야져 컬렉션을 소개한다.
이번 보야져 컬렉션은 유선형의 특유의 부드럽고 우아한 무드를 가방에 적용시켜 스타일리시한 커리어 우먼들에게 적합한 현대적인 디자인과 사이즈로 재해석했다. 재활용 소재와 뛰어난 내구성,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여 지속 가능성이라는 브랜드의 가치 실현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또한 라일락, 포그, 미스트 컬러뿐만 아니라 멀티 컬러의 패턴 프린트 등을 활용해 다양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제품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에는 기능성을 갖춘 트렌디한 나일론 소재로 주요 스타일을 선보인다. 마이크로, 라지 사이즈로 구성된 발레타 토트백과 라일락, 포그, 미스트, 블랙으로 제공되는 애들레이드 호보 크로스백, 패턴 프린트가 돋보이는 타일러 크로스백, 로하 슬림 힙백이 있으며 일상 속에서 다양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리론칭된 셀리나 백팩 외에도 액티브한 스타일의 몰타 더플/백팩, 킬린 컨버터블 슬링백을 새롭게 출시하며 방수 안감과 요가 매트를 고정할 수 있는 스트랩 등이 더해져 스타일은 물론 실용성까지 갖췄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건메탈 하드웨어, 고급스러운 캐비어 가죽 트리밍, 각 제품의 외부와 내부에 매치할 수 있는 TUMI+ 액세서리와 더불어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및 탈부착 가능한 참 파우치 등의 디자인적인 요소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컬렉션을 완성시켜주는 제품은 다양한 액세서리와 스몰 레더 제품으로 참 파우치, 스몰 오거나이저, 모듈러 액세서리 파우치와 같은 TUMI+ 액세서리를 고객의 취향에 맞게 보야저 컬렉션에 매치하여 더욱 편리하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시즌 19 디그리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일락, 미스트, 코랄 컬러의 캐리온 스타일은 보야져 컬렉션과 함께 완벽하게 조화되어 여행 내내 비교할 수 없는 편의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