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년 헤리티지 스위스 워치 메이킹 브랜드 ‘티쏘’가 앰버서더 배우 이동욱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동욱은 남성미가 돋보이는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티쏘’의 신제품 워치를 완벽 소화하여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이동욱은 분위기를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과 특유의 매혹적인 카리스마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로 퀄리티 높은 화보를 완성했다. 살짝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과 블랙 수트의 스타일링으로 그만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동욱이 착용한 ‘티쏘’ 아이코닉한 워치 컬렉션 슈망 데 뚜렐은 스위스의 르 로끌에서 태동한 유서 깊은 워치 메이킹의 전통과 기술력에 시대를 아우르는 현대적인 감각을 ‘티쏘’만의 미학적 코드로 담았다.
특히 ‘티쏘’의 기술적 노하우가 축적된 완만한 곡선의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와 아름답게 폴리싱된 빛나는 케이스는 우아한 매력을 선사하며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다이얼, 케이스, 스트랩 등을 적용해 ‘티쏘’만의 정교한 변주로 각양각색의 취향을 섬세히 저격한다.
또한 브랜드의 파워매틱 80 오토매틱 무브먼트 적용으로 최고 수준의 정확성과 견고함을 제공하며 시계 후면의 씨스루 백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