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아복 브랜드 ‘쁘띠바또’가 브랜드 탄생 130주년을 맞아 기념 컬렉션을 출시하고 온ᆞ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쁘띠바또’는 창립 130주년을 맞아 ‘From 1893 to Tomorrow’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130년 전에도, 지금도 아이가 만나는 첫 번째 옷’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컬렉션을 출시했다. 130주년 기념 특별 아이템을 비롯해 부드러운 촉감의 홈웨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외출복 등 상품군도 다양하다.
130주년 기념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신세계 강남점, 현대 판교점, 롯데 잠실점, 신세계 경기점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하면 친환경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의 기저귀 파우치를 증정한다. 특히 새롭게 문을 연 롯데 잠실점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내방고객에게 쿠키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 후 매장에서 확인하면 반려식물을 기를 수 있는 씨드 키트를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3월 31일부터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고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기저귀 파우치 사은품을 증정한다. 공식몰인 파스텔몰에서 진행하며 쁘띠바또의 130년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