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리파인드 캐주얼 ‘프로젝트엠’ 여성 라인 ‘PROJECT W’의 첫 뮤즈로 신예 배우 오예주를 전격 발탁했다.
드라마 ‘슈룹’에서 세자빈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신예 배우 오예주는 화보에서 패션광고 첫 촬영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포즈와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컬러의 트러커 자켓과 루즈한 와이드 슬랙스로 내추럴하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트렌디한 크롭 자켓과 숏팬츠 셋업으로 시크한 미니멀 룩을, 소프트 파스텔톤의 컬러 니트를 다양한 스타일로 레이어링해 시크하면서도 미니멀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오예주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PROJECT W’과 잘 부합되어 2023년 뮤즈로 발탁하게 되었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 오예주와 함께 섬세하게 담아낸 미니멀 무드로 여성 캐주얼 라인을 강화해 주 고객층인2535세대를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엠’은 배우 오예주와 함께하는 우먼 캠페인을 기념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여성 신상품 구매시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