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이 르세라핌 카즈하와 추가 풋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화보에서 카즈하는 다양한 스타일링은 풋풋하면서도 생기로운 분위기와 우월한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즈하가 착용한 ‘캘빈클라인 풋웨어’ 젠트(GENT)는 전통적인 에스파듀 느낌을 재현함과 동시에 ‘캘빈클라인’만의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재해석해낸 간절기 스니커즈다.

이에 계절감을 살려 완성도 있는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끈이 없는 형태의 스니커즈임에도 내측에 장착된 엘라스틱 밴드가 착화시에 편의성을 더해주며 발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우수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젠트의 전면에 위치한 CK 고유의 시즈널 그래픽이 포인트가 되어 전체적인 룩을 완성시켜 줌으로써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한 컬러에 따라 매력적인 무드의 룩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데 클래식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블랙 컬러, 러블리한 느낌의 카페 크림 컬러까지 각자의 입맛에 맞는 코디를 선보일 수 있다.

3가지 컬러의 젠트를 산뜻하고 다양한 봄 스타일링으로 착용한 카즈하는 젠트를 그녀만의 깊은 눈빛과 매력적인 포즈로 소화하며 ‘캘빈클라인 풋웨어’와 완벽히 어우러지는 모습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