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디 메크르디’가 아티스트와의 협업 프로젝트 하프타임 쇼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외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과의 정기적인 작업을 통해 ‘마르디 메크르디’가 가진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패션 카테고리를 넘어서 문화 예술적 가치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쿨한 무드를 더해 차별화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프타임 쇼의 첫 번째 협업은 전설적인 록 밴드 들국화의 보컬 전인권이 함께했다.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서정적인 가사에 ‘마르디 메크르디’의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새로운 울림을 주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프로젝트의 시작을 기념한 협업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

브랜드 시그니처 그래픽 플라워 마르디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본 보야지 아트웍에 프로젝트 타이틀인 하프타임 쇼 레터링 로고를 더한 유니섹스 탑 라인업을 출시한다. 반팔 티셔츠와 롱 슬리브로 구성된 해당 컬렉션은 기존 ‘마르디 메크르디’의 탑 제품들보다 넉넉한 사이즈의 유니섹스 핏으로 완성되어 성별에 무관하게 착용 가능하다.

협업 아이템은 4월 20일부터 ‘마르디 메크르디’ 공식 홈페이지와 29CM,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고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5% 할인 혜택 및 포토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