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가 이번 시즌 컬러와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된 매트릭스 테니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와로브스키’ 테니스 컬렉션은 파인 주얼리 디테일을 더해 더욱 풍성한 광채와 완벽한 피팅감을 선사한다. 봄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그린, 핑크, 블루를 비롯하여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 등 다채로운 컬러 베리에이션이 돋보이며 광채를 극대화하는 정교한 프롱 세팅 크리스털과 흠 없이 이어지는 클로저 디테일은 룩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준다.
좀 더 쿨한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프린세스 바게트 컷 디테일의 매트릭스 링과 후프 이어링을 눈여겨 볼 것. 팬시 핑크, 스프링 그린, 라이트 아쿠아마린 TCF, 루테늄 컬러가 돋보이는 오션 그레이 다크까지 총 4가지의 시즌 컬러가 클래식한 밴드 디자인과 만나 동시대적 패션 무드를 연출한다. 뿐만 아니라 밴드 링은 총 7가지 사이즈로 선보여 젠더 구분 없는 선택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한편 ‘스와로브스키’는 지난 3월 트와이스 나연과 함께한 ‘헬로 마이 스완(Hello, My Swan)’ 캠페인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매트릭스 테니스 컬렉션은 전국 스와로브스키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