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보스’가 겨울 맞이 아우터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보스’ 앰버서더인 배우 이민호가 착용한 코트부터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의 두터운 아우터까지 다양한 겨울 스타일링 연출 가능한 제품들이 공개되었다.
이민호가 착용한 블랙 코트는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실루엣으로 세련미를 더해준다. 특히 함께 스타일링하는 이너웨어에 따라 포멀한 자리에서도, 캐주얼한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또 다른 앰버서더인 독일 육상 선수 알리샤 슈미트가 착용한 아우터는 친환경 덕다운 소재를 활용했으며 컬러 블럭 스타일에 테디베어 소재를 활용해 포근함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