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포드 뷰티’가 전 아이즈원 멤버이자 배우 김민주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리틀 럭셔리’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캠페인 속 김민주는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큰 변화를 주는 ‘톰 포드 뷰티’ 메이크업과 향수 컬렉션으로 관능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김민주는 ‘톰 포드’의 시그너처 컬러인 레드 립을 시작으로 관능적인 핑크 빛 입술로 물들여주는 틴티드 립밤 립 블러시로 완성한 광채 립 등 ‘톰 포드’만의 센슈얼한 메이크업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룩을 마무리해주는 ‘톰 포드’ 향수는 이국적인 휴양지를 떠올리게 하는 톰 포드 베스트 향수인 네롤리 포르토피노와 쏠레이 블랑를 선택했다. 휴대용 사이즈의 향수를 포함해 헤어&바디에 사용해 향을 더 은은하게 즐길 수 있는 바디 스프레이까지 향기로운 럭셔리 아이템을 선보이며 대체 불가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화보에 사용된 톰 포드 뷰티 신제품 ‘리퀴드 립 럭스 매트’는 이국적인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하이드레이팅 리퀴드 립 컬렉션이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하게 발색되는 컬러 피그먼트가 건조함 없이 장시간 유지되며 톰 포드만의 대담하고 센슈얼한 입술을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