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켄’이 다가오는 썸머 시즌을 위한 샌들 컬렉션을 공개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에 뛰어난 착화감까지 갖춘 ‘렉켄’의 뉴 샌들 컬렉션은 출시됨과 동시에 2030 패션 피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캐주얼한 실루엣의 슬라이드 투 브릭은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되어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며 유니크한 절개선의 와이드 더블 스트랩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컬러는 블랙, 베이지로 만나볼 수 있으며 남녀공용으로 출시되어 특별한 커플 슈즈를 찾고 있는 이들이라면 주목해 볼 만하다.

여름 샌들 루프는 미니멀한 스트랩과 구조적인 아웃솔이 특징인 캐주얼 샌들로 쿠션감이 뛰어난 미드솔을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또한 버클 장식으로 사이즈 조절에도 용이하며 슬랙스부터 썸머 원피스까지 다양한 착장에 잘 어울려 데일리 슈즈는 물론 휴양지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