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에디션 센서빌리티’의 그래픽 스튜디오 그라핀과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였다.
그라핀은 서핑과 비치컬쳐를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조성익의 디자인 스튜디오로 다양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기업 및 브랜드와의 활발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에디션 센서빌리티’에 그라핀의 감성을 더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SUMMER WE LIKE’ 타이틀 아래 서핑과 여름 바다를 모티브로 한 컬러풀한 아트웍이 특징이며 여름을 즐기는 일상 속에서의 즐거움을 담았다.
편안한 여름 휴가룩을 겨냥하여 소프트한 터치감의 맨투맨과 쿨텐션 소재의 티셔츠부터 코튼 소재의 반팔 티셔츠까지 다양한 컬러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에디션 센서빌리티’의 그라핀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지난 4월 21일부터 온라인 공식몰에서 ‘그라핀’ 조성익 디자이너의 인터뷰가 담긴 기획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