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캐주얼 ‘갭’이 배우 이윤지와 사랑스러운 두 딸 라니, 소울이 함께한 싱그러운 봄 화보를 공개했다.
‘갭’은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가족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배우 이윤지와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이윤지와 라니, 소울은 봄 내음 물씬 느껴지는 싱그러운 꽃을 배경으로 러블리한 가족 화보를 완성했다. 이윤지와 라니, 소울이 착용한 제품은 ‘갭’의 모던블룸(modern bloom) 컬렉션으로 밝고 화사한 컬러와 큼지막한 프린트가 특징이다.
모던블룸 컬렉션은 ‘갭’의 인기 데님 제품 뿐만 아니라 원피스, 셔츠, 티셔츠, 면소재 탑과 팬츠까지 쉽고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화보 촬영 중 이윤지는 “촬영 내내 봄기운이 물씬 풍겨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기본 아이템만 입어도 스타일리시하고 패셔너블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항상 갭(GAP)에 애착을 갖고 있어요.”라며 브랜드 갭(GAP)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갭’은 가정의 달을 맞아 4월21일부터 5월 21일까지 약 한 달 간 이윤지 화보 속 착장 및 패밀리컨셉 상품 30% 세일, 어린이날을 맞아 키즈 티셔츠 및 바디수트 & 쇼츠 1+1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