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가 브랜드 모델 김태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0월 공개된 화보를 통해 김태리 패딩으로 불리게 된 쿠치 다운에 이어 이번엔 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롱패딩을 우아한 분위기로 소화하며 새로운 겨울 코디를 선보인 것.
화보 속에서 김태리는 ‘코오롱스포츠’의 대표 겨울 상품 안타티카 롱 다운을 착용했다.
이 점퍼는 신체 부분별 최적의 보온성을 유지하기 위해 등판 상단과 소매 상단부분에 발열 다운이 적용돼 가볍지만 최상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며 허리선을 강조할 수 있는 장치들과 모자에 부착된 핀라쿤 퍼로 한층 더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