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듀베티카’가 (여자)아이들 민니의 팔색조 매력을 담은 ‘SUPER LUX LIFE’ 컨셉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민니는 슈퍼카, 스노우 보드, 음악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프리미엄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고 동시에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다양한 표정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녀가 완벽하게 소화한 다채로운 컬러의 아우터들이 눈길을 끈다. 유니크하면서도 동시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우터들로 올 겨울 럭셔리한 패딩 코디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오렌지 컬러의 슈퍼카에 기댄 채 모델 못지 않는 강렬한 포스를 뽐낸 민니가 착용한 패딩은 리피나라는 제품으로 지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다이아 퀼팅 시리즈 다운 자켓이다.

패딩이지만 허리 벨트로 페미닌한 아워 글래스 실루엣 강조가 가능한 코트형 다운 자켓으로 올해도 출시하자마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밖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마젠타 컬러의 숏다운 바네라케이 역시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아이 러브’ 타이틀곡 ‘누드’가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바이브 5개에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 주간 차트, Top 1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