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다양한 겨울 라이프스타일에서 착용 가능한 ‘MLB키즈’ 패딩을 선보였다.
캠페인 속에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키즈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브랜드 가치를 담은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인 슈퍼팬키즈가 실내외 다양한 윈터 라이프 피겨스케이팅, 실내 골프, 테니스, 요가 등을 ‘MLB키즈’ 패딩을 착용하고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인스타그램에 #나다운우리다운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매년 겨울마다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MLB키즈’의 패딩은 보들보들한 촉감에 발수 및 방풍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솜털 80%, 깃털 20% 비율로 제작된 구스 패딩으로 보온성을 극대화하여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볼륨감을 자랑한다.
‘MLB키즈’의 패딩은 숏, 미드, 롱 다양한 기장의 제품으로 마련될 뿐 아니라 경량 패딩, 구스 다운 패딩, 헤비 다운 패딩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MLB키즈’ 러너 부츠는 2021년도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히트 아이템으로 올해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됐다. 러너 부츠는 따듯하고 가벼운 인조퍼를 활용해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 주기 때문에 맵시가 좋아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또한 소프트한 나일론 패딩 소재로 착화감이 좋으며 내외측 매직 테이프로 넓게 벌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아이 혼자 손쉽게 신고 벗을 수 있다.
폼폼이가 달린 베이직 후리스 배색 귀달이 모자는 트윌 조직의 면 소재로 강화된 조직감과 귀를 감싸는 플랩 안감에 후리스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로고 포인트로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은 덤으로 가능하다. 모자를 귀달이로 사용할 때는 내려서 착용하고, 스냅으로 귀달이를 상단에 고정한다면 볼캡 형태로 연출할 수 있다.
베이직 퍼 배색 고소모 역시 키즈 방한모로 제격이다. 발수 가공 기법을 적용하여 물과 습기로부터 안정성이 우수하며, 안감에 후리스 소재를 적용하여 보온성을 높였다. 볼과 귀를 모자 안으로 쏙 집어넣는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높이고, 미사용시 상단에 고정할 수 있다.
또한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터치감으로 알레르기, 아토피 등에 민감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착용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추운 겨울 눈썰매장, 리조트, 스키장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야외 활동에서 러너 부츠와 세트로 착용한다면 안성맞춤이다.
한편 ‘MLB키즈’는 패딩 구매 고객에 한 해 패딩 목도리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