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남유럽 감성 아동복 브랜드 ‘무누(MUUNUU)’의 핫썸머 컬렉션을 공개했다.
‘무누’가 지난 3월 이른 여름 시즌으로 선보인 서핑 캠프(SURFING CAMP)에 이어 본격적인 여름 시작을 알리는 핫 썸머를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무누’의 뮤즈 서우진과 채채가 여름 여행을 떠나는 과정이 담긴 ‘마이 퍼스트 저니’(My first Journey)와 바캉스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다이브 인투 더 썸머’(Dive into the Summer) 캠페인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무누’는 모든 상품을 한정수량으로 제작하는 프리오더 전용 브랜드인 만큼 모든 상품의 소재의 퀄리티가 뛰어난 동시에 독보적인 컬러감와 디자인으로 매 시즌 MZ 엄마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무누’가 지난 봄여름 시즌에 선보인 채채 원피스와 우진 셋업은 뜨거운 인기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몇 차례 리오더가 진행된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시원한 수박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준 ‘우진 미스터엘 상하세트’와 ‘채채 크로셰 3세트’가 그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