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지오지아’와 미니멀리즘 패션 브랜드 ‘엠엠지엘’과의 협업 캡슐 컬렉션 WINTER FOREST를 런칭했다.
이번 협업은 ‘지오지아’ 블랭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블랭크(BLANK)는 미완의 상태에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해 나가고자 하는 캡슐 컬렉션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시즌 ‘지오지아’와 ‘엠엠지엘’이 협업한 WINTER FOREST는 미니멀한 공간 속 감각적 시즌 오브제들을 활용해 몽환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애티튜드로의 컬렉션을 제안하는데 오버핏의 핸드메이드 코트, 미니멀 무드의 후드 패딩, 케이블 가디건 세트 등 트렌디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의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지오지아 X 엠엠지엘’ 캡슐 컬렉션은 11월 8일부터 2주 동안 롯데 동탄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11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롯데 노원점, 12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롯데몰 수원점, 12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롯데 동래점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오픈해 마니아들을 만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이벤트로 팝업스토어 현장에서의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시 추첨을 통해 해당 캡슐 컬렉션 제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