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Move’이 걷기, 뛰기, 구르기, 점프, 스트레칭 등 모든 움직임에 힘을 실어주는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한다.
오늘(1월 12일)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는 새로운 임파워 컬렉션은 여성, 남성 모두를 위한 패셔너블하고 기능적인 무브웨어로 구성돼 있다.
이 컬렉션은 점프수트부터 타이츠, 브라, 티까지 다양한 심리스 제품으로 만들어져 극강의 서포트와 편안함을 제공한다. 대조적인 파워 니트 구조와 오렌지, 코발트 블루의 팝 적인 컬러는 이 기능적인 컬렉션에 패셔너블함을 더한다.
이 컬렉션은 피부의 땀을 흡수해 드라이함과 편안함을 유지하는 DryMove 소재로 만들어졌다.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H&M Move’는 글로벌 브랜드 무버인 제인 폰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자켈 나이트를 한자리에 모았으며 이들은 모두 세상을 움직이게 한다는 ‘H&M Move’의 사명을 공유한다.
또 제인, 즐라탄, 자켈은 ‘H&M Move’의 새로운 팀메이트이며 글로벌 브랜드 무버다. 또 아프가니스탄-덴마크 난민에서 프로 축구 선수이자 의사가 된 나디아 나딤도 함께한다.
네 명의 ‘H&M Move’ 무버는 프로 사이클리스트, 배구 선수 등과 함께 새해에 새로운 방식으로 움직이는 즐거운 영상에 참여하며 이번 런칭을 기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