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가 새해를 맞이하여 북부 캘리포니아의 감성을 담아낸 골드 탭 컬렉션을 선보인다.

편안함과 스타일리쉬함이 고루 섞인 ‘리바이스’ 골드 탭 컬렉션은 부드럽고 유연한 텍스쳐를 바탕으로 브랜드 특유의 빈티지한 무드를 지니고 있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함이 돋보인다.

1970년대 유행했던 스카이블루, 옐로우, 오렌지, 레드 등 자유롭고 내추럴한 컬러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스웨터, 후디, 티셔츠는 그 시절 빈티지한 컬러팔레트를 엿볼 수 있으며 스포티한 느낌의 스웻팬츠와 스웻셔츠는 야외 활동은 물론 라운지웨어로도 활용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나일론 소재의 풀온팬츠는 스포티한 무드의 웜업쇼츠로 짧은 길이에 여유로운 핏감으로 디자인되어 MZ세대들의 니즈를 반영하였으며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진 슬림핏 티셔츠는 언제 어디서나 두루 활용 가능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충분하다

1970년대와 1980년대의 북부 캘리포니아의 편안한 감성에 ‘리바이스’ 고유의 타임리스적 디자인이 만나 그 시절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느낄 수 있는 ‘리바이스’ 골드 탭 컬렉션은 오늘(1월 9일) 론칭하며 전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