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취향 기반 패션 플랫폼 폴더와 ‘저스트절크어페럴’의 다양한 협업 캠페인을 전개한다.
‘저스트절크어페럴’은 엠넷 스트릿맨파이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세계적인 댄스크루 저스트절크가 론칭한 의류 브랜드로 댄스 문화와 함께 크루의 가치관과 헤리티지를 의류에 접목한 브랜드다.
폴더는 ‘저스트절크어페럴’의 제이호 컬렉션을 폴더스타일닷컴에 단독 론칭함과 동시에 저스트절크 크루와 다양한 협업 캠페인을 전개한다
‘저스트절크어페럴’의 제이호 컬렉션은 크루의 부리더 제이호가 직접 기획한 스웻팬츠 4종으로 구성되며 제이호의 시그니처로 유명한 강아지 캐릭터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제이호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폴더는 자체 스니커즈 브랜드 ‘클라시코’와 ‘저스트절크어페럴’의 패션 의류를 활용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에서는 제이호의 안무적 영감으로 재해석한 폴더의 빈티지코트 스니커즈를 만나볼 수 있다. 빈티지코트의 레이어드 스트랩 아이스테이 패턴 구조가 격렬한 안무에도 댄서의 발 볼을 잡아주며 안정적인 안무를 가능하게 한다.
이와 함께 MZ세대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저스트절크 크루가 참여하는 오픈파티를 12월 4일 신촌 폴더 하이라이트점에서 진행하고 폴더스타일닷컴에서 ‘저스트절크어페럴’ 컬렉션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이호 댄스 클래스 수강권을 증정한다.
한편 ‘저스트절크어페럴’ 컬렉션은 25일 폴더스타일닷컴에서 공개했고 12월 4일부터는 일부 폴더 오프라인 매장(홍대, 신촌 하이라이트, AK 수원 하이라이트, 동성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