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주얼리 ‘디디에 두보’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공개했다.
‘디디에 두보’는 매년 ‘Hurry up, Santa’라는 슬로건 아래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이번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지속적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미스 두 컬렉션과 몽 파리 컬렉션을 중심으로 제안한다.
‘디디에 두보’만의 감성과 디테일로 차별화된 디자인 포인트의 데일리 주얼리 미스 두 컬렉션과 올해 새롭게 출시된 몽 파리 컬렉션을 20만원에서 4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모델 신민아가 착용한 미스 두 컬렉션의 더블디 귀걸이와 목걸이는 ‘디디에 두보’ 브랜드명의 D를 입체감 있게 디자인하여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무난하면서도 디테일의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지난 8월말에 출시되었던 몽 파리 컬렉션 제품은 ‘빛으로 그리는 리듬’ 이라는 테마로 디자인되었는데 유성을 연상시키는 에뜨왈 꼬메트의 유선형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디디에 두보’의 감성적인 매력을 선물하고 싶다면 몽 파리 컬렉션을 추천한다.
또한 ‘디디에 두보’에서 홀리데이 스페셜 페키지를 함께 선보였는데 글리터 블랙 리본과 캠페인 문구와 앰블럼이 번갈아가며 보이는 렌티큘러 메시지 카드로 고급스러운 크리스마스 무드를 더했다. ‘디디에 두보’는 소중한 사람과의 완벽한 홀리데이를 완성할 기프트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