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최원명, 최희진과 함께한 ‘지오지아’의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실제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은 연인으로 보일 만큼 사랑스러운 미소와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극강의 케미를 자랑했다.
이번 캠페인은 ‘Good vibes only’를 콘셉트로 다정한 연인들의 일상 속 작은 기쁨을 표현했다. 봄날의 기분 좋은 이끌림을 담은 ‘지오지아’의 커플 화보에서는 위트 있는 청청패션부터 편안한 스타일의 가디건, 활동적인 아웃도어 룩까지 두 사람의 다채로운 커플룩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오지아’는 커플 화보를 공개하며 실제 연인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프로젝트명은 ‘다시, 설렘 프로젝트’로 결혼을 앞둔 세 커플을 선정하여 메이크오버를 진행하여 풋풋한 연애 초반의 설렘을 다시 느끼게 해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