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빈티지헐리우드’가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하여 윈터 컬렉션 마이 페이보릿 띵스를 출시한다.
‘빈티지헐리우드’의 윈터 컬렉션은 배우 클로에 세비니를 뮤즈 삼아 자유분방하면서도 아이코닉한 패션과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세월이 지나도 반짝반짝 빛나는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컬렉션에 담아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반짝이는 크리스탈과 클래식한 진주, 키치한 리본과 메탈 소재의 장식들을 정형화되지 않은 디자인으로 풀어냈으며 진주 바라클라바, 캐시미어 소재의 윈터 악세서리와 함께 시그니처 주얼리를 모티브로 개발한 모바일 액세서리를 새롭게 출시하여 제품의 영역을 확장시켰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윈터 컬렉션은 홀리데이 무드와 어울리는 소재와 모티브를 좀 더 다양하게 접목시켜 윈터 주얼리로 탁월한 아이템들로만 엄선하여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빈티지헐리우드’는 오프라인 고객들 과의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12월 15일 부터 28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POP UP-EAST 존에서 특별한 컨셉으로 꾸며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