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맥퀸’이 가을/겨울 여성 프리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알렉산더 맥퀸’의 캠페인은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심스의 시선으로 담아냈으며 테일러링을 통해 컷, 비율, 실루엣에 중점을 둔 아름다움과 힘을 탐구하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캠페인에는 한국의 탑 모델 최소라부터 카롤리나 스파코프스키, 셀리나 랄프, 알라토 제이지퍼, 아만다 머피, 플로렌스 헌팅턴-휘틀리, 플로렌스 허칭스, 엘리제 크롬베즈, 콜린 존스, 리조이스 추올, 왕한, 아네사 밀로멤, 아델 볼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하우스의 아이코닉 백인 주얼 사첼에 와이드 가죽 스트랩을 더하여 바이커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바이커 미니 주얼 사첼 백’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한편 알렉산더 맥퀸 캠페인 속 가을/겨울 여성 프리 컬렉션은 각 부티크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 그리고 카카오톡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