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이 라이브러리 스피릿 캠페인의 두 번째 챕터로 런던을 선정, 라이브러리 스피릿 런던을 전개한다.
전통과 자유가 공존하는 런던 도시를 기반으로 깊은 역사와 다양한 스토리가 가득한 도서관으로부터 영감 받은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마리아노 비반코가 맡아 촬영을 진행했다. 유서 깊은 런던 도서관을 배경으로 영국 배우 제임스 노튼과 뮤지션이자 작가인 카렌 엘슨이 함께 참여했다.
런던 캠페인을 통해 선보이는 크로스 카테고리 컬렉션에서는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모티브로 한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소프트 라인의 소프트 백팩부터 도큐먼트 케이스, 미니 백 등 다양한 레더 라인업, 마이스터스튁 80일간의 세계일주 듀에 만년필과 1858 아이스드 씨 오토매틱 데이트 워치까지 구성되어 있다.
이번 컬렉션은 전국 주요 백화점 몽블랑 부티크 및 공식 e-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롯데 본점 1층에서 운영하는 라이브러리 스피릿 런던 팝업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