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케이트보드’가 이번 시즌 컬렉션 다채로운 디자인의 스케이트보드 데크를 출시한다.
지난 3월 론칭한 ‘걸스케이트보드’는 스트리트 컬쳐와 스케이트보드에서 영감을 받은 캐주얼 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로고 그래픽을 활용해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의류 및 잡화류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스케이트보드 데크를 필두로 정규 4차 아이템을 발매한다.
정규 4차 제품 라인업은 스냅백과 비니, 양말, 스티커 팩, 에나멜 핀 등 스케이트보드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위트있는 디자인이 특징인 데크 뒷면에는 독창적인 그래픽이 프린트되었으며 전면부에는 ‘걸스케이트보드’의 상징적인 로고가 새겨져 눈길을 끈다.
스타일리시한 보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니크한 스트리트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은 ‘걸스케이트보드’의 공식 홈페이지 및 무신사, 29CM, 하이츠 등 온라인 입점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