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대표 김대환)가 미국 예일대학교 시그니처 패션을 선보이는 캐주얼 브랜드 ‘예일’과 협업해 오는 12월 19일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출시한다.
‘BYC X 예일’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홈웨어 셋업과 양말로 구성했다. BYC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따뜻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주며 ‘예일’의 마스코트인 불독 핸섬 댄이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산타로 변신하여 사랑이 가득 찬 황홀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오는 12월 19일부터 피지컬 에듀케이션 뎁트 공식 웹사이트와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며 신당 PHYPS MART 홀리데이 팝업스토어에서도 BYC 기능성 발열웨어 보디히트 라인과 함께 크리스마스 컬렉션인 산타 핸섬 댄 홈웨어 셋업과 양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컬렉션 출시에 앞서 ‘나솔로집에’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2월 19일까지 나만의 솔로 크리스마스 보내는 방법을 댓글에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BYC X 예일’ 콜라보 홈웨어 셋업과 양말, 크리스마스 패키징 박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예일’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 예일대학교의 시그니처 패션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예일대학교의 시그니처 로고는 아이비리그 룩과 프레피 룩을 선도하며 빈티지 웨어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