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가 독특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미학과 베이직하면서 강렬한 디자인이 특징인 뉴욕 퀸즈를 기반으로 한 디자이너 브랜드 ‘에임 레온 도르(AIMÉ LEON DORE)’와 어센틱 3-아이 클래식 보트 슈즈를 선보인다. 

3-아이 클래식 보트 슈즈는 1973년 출시되어 올해 출시 50주년을 맞이한 오리지널 옐로부츠의 견고한 부츠 러그 아웃솔과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가죽 보트 슈즈 어퍼를 결합하여 1978년 처음 출시되었다. 3-아이 클래식 보트 슈즈는 팀버랜드의 모든 장인정신을 담고 있었고 야외활동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견고한 성능으로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에 대한 상호적인 열정과 뉴욕 시와의 진정한 연결을 바탕으로, 팀버랜드의 상징적인 3-아이 클래식 보트 슈즈를 고전적인 에임 레온 도르 컬러웨이와 심미적인 형태로 재창조한다.

‘팀버랜드 X 에임 레온 도르’ 어센틱 3-아이 클래식 보트 슈즈는 고급스러운 팔레트에서 영감을 받은 플랫 풀 알루미늄 가죽으로 덮인 어퍼가 특징인 제품이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갑피와 견고한 접지력의 고무 러그 아웃솔로 팀버랜드의 진정한 품질에 경의를 표하며 가죽끈을 360도로 둘러 조절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모두에게 맞춤형 핏을 선사한다.

이번 컬렉션은 ‘팀버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그레이프 리프 색상과 슬릭 화이트, 클래식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후면 외부 패널엔 에임 레온 도르의 플래그 라벨이 부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