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가 브랜드 뮤즈 아이유와 함께한 홀리데이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J’Z BAR’를 컨셉으로 스포트라이트 속 고혹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유와 함께 빛나는 연말을 위한 주얼리 및 워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첫 번째 광고 컷 속 아이유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스팽글 블랙 드레스에 눈부신 1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마리벨 컬렉션 목걸이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냈다.
마리벨 컬렉션은 ‘영원한 사랑’를 의미하는 링크형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룩은 물론 연말 드레시한 의상에 세련된 포인트가 되어 소중한 사람을 위한 홀리데이 기프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두 번째 광고컷에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 탑에 화이트몬드 주얼리를 매치해 완벽한 홀리데이 룩을 완성했다.
화이트몬드 컬렉션은 독보적인 반짝임을 선사하는 100면 컷팅 프리미엄 컬렉션으로 오직 ‘제이에스티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뮬렛 다이아몬드 라인이다. 베이직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물방울 쉐입 디자인으로 캐주얼 럭셔리 무드의 홀리데이 시즌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또한 함께 착용한 JE 칵테일 워치는 스톤이 화려하게 세팅된 리얼 실버 테니스 체인이 특징으로 연말 이브닝 룩을 한층 더 볼드하게 만들어 줄 패션 아이템이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여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압구정 로데오에서 팝업스토어 ‘J’Z BAR’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