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레이블 ‘토템’이 럭셔리 온라인 리테일러 마이테레사와 함께 트래블 인 토템 캡슐을 선보인다.
여행을 위한 옷장을 베이스로 한 이번 썸머 컬렉션은 이비자를 배경으로 포토그래퍼 리브 리베르그와 함께 작업하였으며 5월 16일부터 ‘토템’과 마이테레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딥 네이비와 옵틱 화이트와 같은 다양한 마린 톤의 26피스로 구성된 해당 컬렉션은 산뜻한 코튼 포플린과 라이오셀 실크 자카드 레디투웨어 세트부터 그래픽 브로더리 앙글레즈 스커트와 드레스, 모노그램 포인텔 트라우저 그리고 어깨를 감싸거나 초커 네크라인의 탑과 스윔수트까지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썸머 슈즈와 액세서리로는 레더 크로셰 힐, 스트라이프 비치웨어와 밀짚 모자 등이 있다. 이 중 블랙 토트백과 브로더리 앙글레즈 드레스는 마이테레사에서 독점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