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앰버서더 뉴진스 민지의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민지는 3가지 버전의 커버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음악을 즐기고 사랑하는 샤넬 걸의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커버 화보 속 민지의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는 ‘샤넬’의 레 베쥬 라인으로 완성하고 컬러와 케어를 동시에 선사하는 루쥬 코코 밤으로 립메이크업을 완성하였다.
5월 1일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샤넬 레 베쥬 젤 터치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상쾌함과 수분을 선사하는 감각적인 포뮬러로 하루종일 빛나는 헬시 글로우를 유지해준다.
건강하고 맑은 민지의 피부와 잘 맞는 제품이다. 또한 민지가 평소에 꼭 들고 다닌다고 소개할만큼 민지의 애장템인 루쥬 코코 밤은 입술에 뛰어난 케어 효과와 맑게 레이어링 되는 컬러를 더한 감각적인 립 케어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