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아이코닉 립스틱 루쥬 알뤼르 벨벳의 자연스러운 뉴트럴 컬러부터 강렬한 버건디 컬러까지 14가지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인다.
루쥬 알뤼르 벨벳은 벨벳 피니쉬를 선사하는 강렬한 컬러의 립스틱이다. 한 번의 터치로 완성되는 롱라스팅 인텐스 컬러로 입술에 완벽하게 밀착된 벨벳 피니쉬 텍스처가 오랫동안 컬러를 유지한다. 또한 피그먼트와 진주빛의 입자가 만나 소프트 포커스 효과를 주어 은은하게 빛나는 벨벳 피니쉬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호호바 오일 유도체와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입술에 편안한 텍스처는 물론 수분까지 공급한다. 게다가 입술에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려 하루 종일 촉촉한 입술 케어까지 가능해 완벽한 텍스처를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루쥬 알뤼르 벨벳은 립스틱 케이스를 클릭해 사용하는 타입으로 감각적인 클릭 소리가 매력적이다. 아이코닉 클릭 케이스는 단순한 립스틱 그 이상으로 핸드백 속 데일리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적극 추천한다.
한편 루쥬 알뤼르 벨벳 신제품은 1월 1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뷰티 매장,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